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라핌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== 달비라 루트에서 ==== 지옥에서 온 천사 엔딩에선 언급은 없었으나 엔딩 때 접경도시에서 쫒겨난 뒤 세라핌이 지휘사한테 다가와 소원을 들어주면서 아자젤이 다시 지휘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있다. 파괴의 날 엔딩에선 달비라와 계약해[* 이 때 계약의 조건이 지휘사가 희생 엔딩에서 맺은 조건과 동일했다.] 세계가 파괴되는 와중에 지휘사만큼은 보호해줬지만 지휘사가 눈을 떴을 땐 이미 개인 숙소 외의 세계는 이미 붕괴된 상태였고, 세라핌은 여기에 남으면 언제까지고 놀아주겠다고 했지만 아랑곳 않고 자신을 기억해 준 달비라를 보기 위해 윤회를 선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